그림자 속에 갇혀 우리네 시선에서 멀어져가는 세상을 밝히기 위해 포토리뷰, '포토 기사' 코너를 이달 31일까지 연재합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며 1년간 여성경제신문이 취재한 사회 취약계층 삶을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쪽방촌·텐트촌·구룡마을·요양원 등 본지는 온기가 필요한 우리 사회 속 그림자를 지속 취재했습니다. 글로 담아내지 못한 이들의 삶을 독자에게 사진으로 전합니다.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 입소 어르신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 입소 어르신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 입소 어르신이 책을 읽고 있다.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 입소 어르신이 책을 읽고 있다.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TV를 보고 계신 입소 어르신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TV를 보고 계신 입소 어르신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어르신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어르신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 입소 어르신 /김현우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 요양원 입소 어르신 /김현우 기자
청주의 한 요양원에서 간병인이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김현우 기자
청주의 한 요양원에서 간병인이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김현우 기자
간병인이 거동이 불편한 요양원 거주 어르신을 씻기고 있다. /김현우 기자
간병인이 거동이 불편한 요양원 거주 어르신을 씻기고 있다. /김현우 기자
한 요양원에 놓여있는 사진 /김현우 기자
한 요양원에 놓여있는 사진 /김현우 기자
휠체어와 노인의 발 /김현우 기자
휠체어와 노인의 발 /김현우 기자
한 요양원 벽에 걸려 있는 달력 /김현우 기자
한 요양원 벽에 걸려 있는 달력 /김현우 기자
요양원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김현우 기자
요양원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김현우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