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더봄

[더봄]은 중의적 단어입니다.

100세 시대 인생2막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렇기에 계절로도 가을이나 겨울이 아니라 ‘더 깊어진 봄’입니다.

인생1막은 가족을 위해, 직장을 위해, 나라를 위해 뛰어왔죠.
인생2막은 이제 본격적으로 나와 마주하는 여정입니다.
그래서 나를 ‘더 보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인생2막을 위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더봄]의 필진이 되어 주세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공감의 커뮤니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더봄]의 문을 열어주세요.


주제 :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
주기 : 최소 월 한 회, 매월 10일과 20일 마감
분량 : 회당 2000자 내외(사진 등 이미지, 동영상으로 구성해도 무방)
요건 : 다른 곳에 게재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
고료 : [더봄]은 서로 나누는 커뮤니티여서 고정된 고료는 없습니다.
다만 [더봄] 활동으로 수익이 발생하면 나눌 수 있습니다.
참여방법 : 여성경제신문 [더봄] 제작팀 thebomnews@gmail.com으로 아래의 내용을 보내주세요.

▶메일제목 : [더봄] 필진 신청(신청자 성명)
▶메일내용 :
이름(실명) / 휴대전화 번호 / 현 직업(전 직업) / 공개 가능한 이메일 주소
/ 연재 하려는 코너 제목(예. 박달재의 울고 넘는 사연)
/ 10회 내외의 회별 글 제목과 연재 취지
/ 2회 분량의 샘플 원고

메일을 접수하는 대로 내부 심사를 거친 후 개별 연락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