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부자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많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외적인 노력이 필수다. 그러나 내적인 요소도 중요하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 내적인 요소를 언급하고자 한다.생각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다. 이 생각을 염(念)이라 한다. 생각에도 무게가 있다. 마음도 가볍고 무거움이 있다. 마음 가는 데 기운도 따라간다. 마음 떠난 님은 기운도 함께 떠났기에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도 한층 한층 쌓이다 보면 무거운 중량을 느낄 수 있다. 공기보다도 가볍고 무게조차도 느낄 수 없는 생각도 오랜 시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필자는 관상(觀相)과 풍수(風水)를 통해 누가 유리한지 당선 가능성을 예측한 바 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 배경에는 여러 요소가 있을 것이다. 본인의 노력과 정치력, 시대적인 상황, 지지층의 도움 등 다양하리라.한 인간의 삶에는 눈에 보이는 영역의 영향력도 중요하다. 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이 인간사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런 시점에서 주목할 점이 있다. 당사자의 의지와는 연관성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별개의 존재가 인간의 삶과 현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일 남았다. 관상(觀相)과 풍수(風水)는 그 사람의 인생 흐름과 목적지를 드러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관상과 풍수를 통해 당선 가능성을 예측해 본다.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동물관상(動物觀相)'으로 분석하면 '살쾡이 관상'이다. '살쾡이상'은 전투력이 좋고 임기응변에 능하다. 정치판에서 대선은 치열한 전장에서 정상 고지를 탈환하는 진영 싸움과 비슷하다. 그렇기에 선봉에 서서 전투를 지휘하는 장수가 제일 중요하다. 살쾡이상은 이런 전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살쾡이상 이재명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조상 묘에 깃든 풍수(風水)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재명의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묘가 자리한 선영은 매우 희귀한 터다. 산세가 웅장하면서도 거침이 없다. 묘 앞산을 안산이라 말하는데 특히 이 안산의 기세가 거칠다. 사나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친다. 안산이 사나운 터는 시련이 크게 따르기에 일반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터는 큰 장점도 뚜렷하기에 대가가 있더라도 묘지로 선택한 것은 잘했다고 본다.이 안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후손은 안산처럼 강한 인물로 살아간다. 이런
김문수가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후보 단일화에 잡음이 많았다. 한덕수 후보와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대선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건 큰 흠이다. 누가 선택되든 화합하는 모양새를 갖춰 선출되는 게 더 바람직했다. 시너지 효과를 전혀 못 본 셈이다. 김문수 입장에서도 최종후보직은 얻었으나 타격을 자처한 면이 있다.아름다운 단일화를 이뤄내도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위세를 쫓아가기 바쁜 상황일 것인데 욕심에 소탐대실이 됐다. 대선에 패한다면 20여 일밖에 안 되는 대선 후보 명함은 곧바로 연기처럼 사라진다
한덕수 전 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얼마 전부터 '한덕수 대망론'이 떠오르고 있다. 한덕수의 대권 등판은 우연이 아니다. 왜냐하면 한덕수 관상(觀相)에 대권의 기운이 서려있기 때문이다.민주당은 오래전부터 이재명 대표로 후보가 정해진 상태다. 야권에서는 그 누구도 이재명의 위세를 넘기 힘들다. 그만큼 민주당은 이재명 체제로 단단히 뭉쳐 있다. 그렇기에 민주당 후보에 대한 분석은 차후다. 반면 국민의힘을 포함한 보수진영에서는 그동안 강한 대권 후보가 없었다. 고만고만한 후보들끼리 난립된 상황의 연속이었다. 그 와중에 김문수 장관이
29일, 국민의힘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김문수 장관과 한동훈 전 당대표가 2차 경선에 통과하며 대선후보를 향한 마지막 경선을 다시 한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차 경선에 탈락했다. 많은 이들이 홍준표 후보의 탈락을 의외라고 여긴다. 탈락 이유를 관상(觀相)과 풍수지리(風水地理)를 통해 분석한다.홍준표 전 시장은 관운이 좋은 관상이다. 홍준표 자신의 역량도 뛰어났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런데 무시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바로 조상 묘(墓)의 풍수(風水)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인간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 당내경선이 시작됐다. 2차 경선 진출자가 4명으로 압축됐다. 김문수, 홍준표, 안철수, 한동훈이다. 모두 정치적 칼라가 뚜렷한 인물들이다. 성향은 물론이고 관상(觀相)도 상이하다. 관상은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성격과 기질을 드러낸다. 정치인은 관상에 자신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 후보들의 관상을 분석하고 정치적 비전을 들여다본다.김문수 장관은 '견(犬)상'이다. 더 세밀하게 분류하면 '투견 관상'이다. 정신력과 투지가 강하다. 방향을 정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세다. 어떤 환경에서도 흔
21대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로 확정됐다. 여야가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잠룡들의 움직임이 긴박해지고 있다. 다음 대통령은 어떤 덕목을 지녀야 하는지 주목된다.◆ 시대에 부합되는 후보는 누구인가.시대는 질문한다. 어떤 자가 이 격랑의 바다를 지나 대한민국 국민을 안전하고 비옥한 옥토로 인도할 수 있는가. 민심은 언제나 물처럼 흐른다. 정치는 민심의 물줄기를 좇는 자들의 무대다. 누군가는 그 물을 거슬러 오르려 하고, 또 누군가는 물줄기에 휩쓸려 떠내려간다. 다른 누군가는 강 밖에서 무의미한 사탕발림만 외친다. 또 다른 누군가는
인간은 지구의 어떤 종보다도 사회적인 동물이다. 사람과의 교류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인간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을 곁에 두느냐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달라진다. 인간의 큰 숙명의 줄기는 변하지 않으나 운명은 환경, 선택, 인간관계에 따라 요동친다. 사람은 오묘한 존재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상부상조하며 사회를 구축하지만, 동시에 극도로 자기중심인 면도 양립해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은혜를 베풀어 잘 곳을 마련해주고, 일자리도 알아봐 주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도와준 귀인이 있다.
요즘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연일 시끄럽다. 백종원 대표는 여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며칠 전 주주총회에서 "설립 이래 최고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거진 원산지 표기 문제 등으로 주주님들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더본코리아는 '빽햄' 품질 논란, 원산지표기위반, 농지법 위반 의혹 등 각종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실적은 크게 올랐음에도 뒷말이 무성하다. 앞서 언급한 여러 논란과 위반 사항도 중대한 사안이다. 현재 거론되는 구설과 사건에 대해 책임질 사람은 당연히 백종원 자신이다. 다
사람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를 돌아보면 된다. 과거와 미래는 하나이며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따로따로가 아니다.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듯이, 미래를 보면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유추할 수 있다. 관상(觀相)은 그 사람의 현재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관(觀)하는 것이다. 현재의 얼굴만 보는 게 아니다. 투영된 모습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잡아내는 것이다.쌀과 대부분의 곡식은 3~4월에 파종하고 9~10월에 수확한다. 6개월 정도면 이삭과 열매가 충분히 영글어 수확할 수 있다. 배, 사과, 감
풍수지리(風水地理)는 땅의 이치를 파악하고 지기(地氣)의 흐름을 분석해 인간에게 이로운 터전을 찾는 학문이다. 명당(明堂)은 좋은 지기, 즉 양명한 땅 기운이 모이는 곳이다. 명당에 거주하면 먼저 건강이 좋아진다. 하는 일도 순조롭게 풀리는 작용이 일어난다. 반대로 흉지는 땅의 흉한 기운이 모이는 곳이다. 흉지에 거주하면 부정적인 작용이 일어난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기도 한다.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일도 흔하다.흉지가 명당이 되는 경우는 없다. 그렇다면 명당은 평생 명당일까? 대답은 '아니요'다. 매우 드문
기업 CEO나 오너들은 큰돈을 벌고자 한다. 대표나 회장 개인의 능력과 재주가 탁월해 큰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돈 버는 재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잘 알 수는 없다. 또한 누구나 경영 중에 어려운 고비를 맞는다.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이 발생하면 당황하게 된다. 그런 위기 상황에서 조언해 줄 스승이 있는 기업 오너, 대표와 그렇지 못한 사람은 차이가 있다. 큰돈을 다루는 사람일수록, 큰 권력을 쥔 사람일수록 스승이 절실하다.돈 많은 회장은 사회적 지위가 있다 보니 직원들은 당연하고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 존재다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많다. 과거 봉건시대의 역사를 봐도 국가의 국운이나 개인의 운명을 바꿀 기회는 많이 있었다. 수없이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흘려보냈을 뿐이다. 지나고 보면 그것이 마치 운명이 아닌 숙명인 것처럼 보인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엄밀히 들여다보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충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어느 시대, 어느 역사를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1774년경 프랑스는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렸다. 재정총감이었던 튀르고는 프랑스의 재정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여
사람들은 성공과 영화(榮華)를 원한다. 큰돈을 벌고 편히 살고 싶어 한다. 혹자는 로또에 당첨되는 꿈도 꾼다. 부자 되는 데 필요한 요소, 성공에 중요한 요소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성공의 요소가 있다.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다.살다 보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마주한다. 시련이 닥쳤을 때 아무렇지 않게 툭툭 털고 일어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쓰러진 후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도 있다. 전자의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후자의 경우는 성공이 요원하다. 힘든 순간이 닥쳤을 때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얼마 전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딥시크의 창업자는 량원펑(梁文锋)이다. 현재 량원펑이 세계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딥시크의 위력이 지속될 것인지,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칠 것인지 량원펑의 관상(觀相)을 통해 분석한다.량원펑의 관상은 언뜻 보면 평범하다. 헤아리기 쉽지 않은 얼굴이다. 지금은 유명해졌고 중국의 대표적인 AI 기업을 운영하기에 다들 대단하다고 여길 것이다. 그러나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그의 진가를 알아보기 어려운 관상이다. 이런 유형의 관상을 지닌 자들은 대부분 뛰어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한창이다. 훌륭한 관상(觀相)을 지닌 국가대표 선수들이 많다. 그중 여자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과 김길리의 관상을 먼저 언급하고자 한다.최민정은 확연하게 눈에 띄는 장점과 특징을 지닌 관상이다. 이런 관상을 지니면 시련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다. 힘든 일이 있어도 기어이 극복하는 저력이 있다. 부드러운 물방울이 결국 바위를 뚫는다. 최민정은 쉬지 않고 바위를 때린다. 또한 최민정은 파워풀한 관상을 지녔다. 타고난 재능으로 다른 선수들을 압도한다.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매진하는 관상이다.최민정은 내공을
유재석이 2024 SBS 연예대상을 받았다. 유재석은 "2005년 처음 대상을 받았고, 약 20년 만에 대상을 스무 번 받았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의 관상(觀相)과 성공 비결을 분석한다.유재석은 인상(人相)으로 봤을 때와 관상으로 봤을 때의 차이가 확연한 인물이다. 일반적인 시점에서 유재석을 봤을 때는 다소 박복한 인상으로 보일 수 있다. 연예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보면 그저 그런 평범한 얼굴이다. 능력이나 재능이 잘 드러나지 않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2020년 대선 패배 후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 20일 치러진 취임식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럼프 대통령 관상(觀相)이 5년 만에 변상(變相)됐다. 트럼프의 관상과 변상된 부분을 살펴본다.필자는 과거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관상을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상(犬相)이다. 개상은 대부분 똑똑하다. 재주도 많아 다재다능하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개상 중에서도 사나운 개상이라 전투에 뛰어나다. 겁도 없는 성정을 타고나 전투가 시작되면 앞뒤 안 가리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