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종의 포토로그]
깜깜한 밤에도 빛은 있다
그대여 희망을 가져라

먹장구름이 짓누르는 칠흑 같은 밤이어도
빛을 이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라도
밝은 희망을 이어 줄 끄나풀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대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푸시킨이 말합니다
삶은 쉽게 포기할 정도로 가볍지 않습니다.

먹장구름이 짓누르는 칠흑 같은 밤이어도
빛을 이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라도
밝은 희망을 이어 줄 끄나풀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대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푸시킨이 말합니다
삶은 쉽게 포기할 정도로 가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