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한 여성 시민이 울고 있는 남성 시민을 안아주고 있는 모습.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한 여성 시민이 울고 있는 남성 시민을 안아주고 있는 모습.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 추모를 위해 시민들이 두고 간 꽃.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 추모를 위해 시민들이 두고 간 꽃.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두고 간 꽃.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두고 간 꽃.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 희생자에게 한 시민이 남긴 메모. '잘 살아왔어요,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김현우 기자
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사고 희생자에게 한 시민이 남긴 메모. '잘 살아왔어요,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김현우 기자
31일 밤 10시경,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을 지키는 경찰. /김현우 기자
31일 밤 10시경,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을 지키는 경찰. /김현우 기자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1번 출구 옆 골목. /김현우 기자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1번 출구 옆 골목. /김현우 기자
31일 밤 11시경,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 모습. /김현우 기자
31일 밤 11시경,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 모습. /김현우 기자
31일 밤 11시경,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 /김현우 기자
31일 밤 11시경,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 /김현우 기자
31일 밤 11시경,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 /김현우 기자
31일 밤 11시경,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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