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실버타운이 미래다' 토론회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여성경제신문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류빈 기자
여성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실버타운이 미래다' 토론회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선 실버타운 설계와 운영에 관여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를 통해 각기 다른 모델을 공유하고 제도적 지원 방향을 제안했다.
정경민 여성경제신문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류빈 기자
토론회에 참석한 내외빈들/류빈 기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류빈 기자
마지막 세션인 종합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한세 숙명여대 실버비즈니스학과 교수 /류빈 기자
이선엽 케어오퍼레이션 부대표가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류빈 기자
이혜진 공주원로원 원장이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류빈 기자
오시리아 라우어 설계를 담당한 신용호 해안건축 본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류빈 기자
패널의 발표를 듣고 있는 내외빈 참석자들 /류빈 기자
마지막 세션인 종합 토론은 이한세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토론에는 유튜브 '공빠 TV'의 문성택 대표를 비롯해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 김덕원 스마트 시니어하우징협의회 회장, 최민아 LH 토지주택연구원 센터장, 김영국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류빈 기자
종합 토론에서 문성택 유튜브 공빠TV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류빈 기자
종합 토론에서 김영국 SH서울주택도시공사 책임연구원이 발언하고 있다. /류빈 기자
종합 토론에서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류빈 기자
종합토론회 좌장인 이한세 숙명여대 실버비즈니스학과 교수가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류빈 기자
권혁주 아나운서가 토론회에서 사회를 맡고 있다. /류빈 기자
2025 WE포럼에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가득 메워 주제 발표와 토론에 귀를 기울였다. /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