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종의 포토로그]
다 때가 있는 법
기다려 주세요

기다림은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기다림, 그리움, 사랑, 배려 없는 세상은
선인장마저도 살 수 없는 사막입니다.
따스한 온기가 살아 있는 세상을 위해서는
결국,
기다려 주는 배려가 시작이지요.

기다림은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기다림, 그리움, 사랑, 배려 없는 세상은
선인장마저도 살 수 없는 사막입니다.
따스한 온기가 살아 있는 세상을 위해서는
결국,
기다려 주는 배려가 시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