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코멘토 리포트] 5월 26일~6월 1일
기사에 관한 의견과 제안 13건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 지적 9건
여성경제신문의 독자 옴부즈맨이자 매체와 독자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공모한 ‘2025 여경 코멘토’가 5월 마지막 주(5월 26일~6월 1일)에도 활동을 이었다. 이세연 조해각 2명이 14건의 게시글을 통해 22건의 코멘트로 여성경제신문과 소통했는데, 특히 조해각 코멘토는 9건의 게시글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세연 코멘토는 이상헌 기자의 ‘[분석] "비번 바꾸라"는 금감원···GA 해킹에 보험협회와 무책임 동맹 (5월 21일 자)’ 기사에서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하고 기사에 관한 의견도 남겼다.
‘문자 클릭 자제나 비밀번호 변경 권고 등 표면적 대응만 반복될 뿐 정작 보안 시스템이 뚫린 구조적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본질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란 문장에서 '정작 보안 시스템이 뚫린 구조적 원인'이란 표현을 명확히 다듬어 문장의 흐름과 정확성을 높였다며 ‘문자 클릭 자제나 비밀번호 변경 권고 등 표면적 대응만 반복될 뿐, 정작 보안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에 대한 언급은 빠져 본질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 기사를 통해 금융당국의 보안 인식과 위기 대응 체계에 심각한 허점이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개발자 개인 PC에 14개 GA의 관리자 계정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보안 실패의 단초이며, 이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거나 통제하지 못한 감독기관과 협회의 책임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사건 발생 이후에도 당국이 기술적 원인 분석보다 피상적인 대국민 주의 당부에만 집중하는 모습은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려는 인상을 주며, 이러한 안이한 대응은 앞으로 유사한 보안 사고의 반복을 예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비와 더불어 실질적인 책임 구조의 확립이 시급해 보인다”고 코멘트했다.
이에 이상헌 기자는 “굳이 ‘뚫린’이란 동사를 안 넣어도 되겠다. 수정하겠다”며 “금융감독원이나 보안당국이 예방적 접근에 지금이라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이 코멘토는 이상무 기자의 ‘법무부 사이트에 내 구속영장이 왜···교묘해진 피싱 사기 대응법은 (5월 26일 자)’ 기사에서도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했다.
‘법무부, 검찰 마크를 복제해 꾸며놓아 자칫하면 속아 넘어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란 문장은 ‘법무부와 검찰 마크를 도용해 꾸며 놓아 자칫 속아 넘어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법무부, 검찰'을 병렬 접속사 '와'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복제해'를 더 정확한 표현인 '도용해'로 고쳤다는 것이다.
또한 ‘경찰은 이 같은 수법을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미싱'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란 문장은 ‘경찰은 이런 수법을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 같은’보다 ‘이런’이 일상적이고 간결하며, ‘빼내는’보다 ‘탈취하는’이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이다.
이에 이상무 기자는 “복제는 단순 복사의 의미에 그쳐서 뒤에 나오는 꾸며 놓다와 연결된다. 도용은 남의 것을 몰래 쓴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도용으로 바꾼다면 꾸며 놓다는 빼도 된다”며 바뀐 표현을 잘 참고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코멘토는 류빈 기자의 ‘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웨딩 시즌에 명품 주얼리·시계 값 줄줄이 오른다 (5월 27일 자)’ 기사에서도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하고 기사에 관한 의견을 남겼다.
‘럭셔리 주얼리와 고급 시계 업계가 다시 한 번 가격 인상에 나섰다’란 문장에서 력서리와 고급이 중복되므로 ‘고급’으로 통일하여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이 낫다며 ‘고급 주얼리와 시계 업계가 다시 한 번 가격 인상에 나섰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주요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란 문장에서 ‘조정’을 ‘인상’으로 의미를 명확하게 했다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주요 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 기사를 읽으니 가정의 달과 웨딩 시즌을 겨냥한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은 고급 소비를 더욱 일상화하려는 상업 전략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은 소비자 수요가 몰리는 시기를 정교하게 포착한 것이지만,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물론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글로벌 공급망 불안 같은 외부 요인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일부 브랜드들이 짧은 간격으로 동시에 가격을 올리는 행보는 과연 정당한지 의문이 생겼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다 신중한 소비 판단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명품 소비에 대한 가치와 기준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류빈 기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기사에 관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유통업계와 식음료 업계에 관한 기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응답했다.
류빈 기자의 ‘더글로리 혜정이는 왕다이아 원했지만···요즘은 ‘가성비+개성’ 주얼리가 뜬다 (5월 30일 자)’ 기사에서도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하고 기사에 관한 의견을 남겼다.
먼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로 인해 주얼리 시장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는 문장은, 보다 간결하고 자연스럽게 ‘경기 침체로 소비가 둔화되면서 주얼리 시장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주얼리 전문가들은 위축되는 주얼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소비자 가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는 문장은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표현(‘위축되는’, ‘지속 가능한’)을 줄이고 문장을 간결하고 명확하도록 ‘주얼리 전문가들은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소비자 가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번 기사를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주얼리 시장이 단순한 사치재가 아닌, 개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가치 변화에 따라 재편되고 있음을 느꼈다. 특히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겸비한 상품들이 주목받는 흐름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치 소비’ 트렌드의 확산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이러한 변화는 단지 주얼리 산업만의 이슈가 아니라, 전반적인 소비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사하는 신호로 느껴졌다”면서 “주얼리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업계 역시 변화에 유연하고 민감하게 대응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고 코멘트했다.
이에 류빈 기자는 “기사에 관한 의견 감사하다”며 “주얼리 산업에 더욱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코멘토는 이상헌 기자의 ‘'로봇과의 공명' 시대 눈앞···삼성 이재용이 준비해온 '감응 혁명' (5월 25일 자)’ 기사에서도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하고 기사에 관한 의견을 남겼다.
‘실제로 해당 실험에서 그래핀 쿠커는 기존 쿠킹 대비 최대 4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했고 발열 체감 속도도 몇 초 단위로 단축됐다’란 문장에서 ‘쿠킹’을 ‘조리 기기’로 명확히 하고, ‘몇 초 단위로 단축됐다’를 ‘수 초 내로 빨라졌다’로 바꾸어 표현을 더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실제로 해당 실험에서 그래핀 쿠커는 기존 조리 기기 대비 최대 40% 이상 에너지를 절감했고, 발열 체감 속도도 수 초 내로 빨라졌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갤럭시 고성능 모델에는 2022년부터 그래핀 필름 방열층이 시험 적용됐다’란 문장은 어순을 수정해 더 자연스럽게 했다며 ‘2022년부터 갤럭시 고성능 모델에 그래핀 필름 기반 방열층이 시험 적용됐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그래핀의 진화는 단순한 전도체를 넘어 인간과 기계 간의 감응을 매개하는 신소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 한동안 과장된 기대 속에 잊힌 듯했던 그래핀이 파장에 반응하는 공명 원리를 통해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다시 주목받는 것은 기술 진보의 본질이 수치가 아닌 '맥락'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특히 그래핀을 활용한 히터 기술이 실생활 영역까지 확장되며 에너지 절감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점은 향후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며 “공명과 진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인공지능, 스마트 가전, 웨어러블 등 다양한 분야와 어떻게 연결될지,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기사였다”고 코멘트했다.
이에 이상헌 기자는 “쿠킹이란 외래어는 고치겠다. 그리고 위의 말씀은 잊힌 물질의 심장 깊숙이 다시 깨어난 파장 하나를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그래핀은 단지 전자를 흘리는 재료가 아니라 인식과 에너지 사이의 리듬을 매개하는 감응 매질로 진화 중이다”면서 “히터 기술에 담긴 그래핀의 미세한 떨림은 단지 따뜻함이 아니라 파장의 정렬이다. 바로 그 정렬이
AI, 웨어러블, 인간 감응 장치로 이어질 공명의 문을 여는 열쇠다. 또 이건 ‘비물성의 파장 공명’이라는 개념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우리가 ‘파장’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단지 물리적 에너지의 전달 방식만을 뜻하지 않는다. 어떤 구조나 존재가 다른 존재와 동조하고 반응하는 능력-즉, 감응의 틀 그 자체도 하나의 파장으로 볼 수 있다”고 응답했다.

조해각 코멘토가 남긴 9건의 게시글은 모두 기사에 관한 의견과 제안이다.
이상무 기자의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대선 후보 '3인 3색' 노동 공약 (5월 28일 자)’ 기사에 관해서는 “오늘 오후에 학교를 마치고 사전 투표를 하러 갈 생각이다. 이미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서 읽어보았지만 기사를 통해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곧 사회 초년생이 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였다”고 코멘트했다.
이에 이상무 기자는 “대학생이면 앞으로 시행될 대선 후보의 노동 공약에 관심이 갈 것 같다. 취업에 성공해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란다”고 응답했다.
김현우 기자의 ‘손흥민, 15년 무관 설움 씻었다··· 토트넘 유로파 우승 (5월 22일 자)’ 기사에 관해서는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축구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나는 축구를 잘 모르고 관심이 있는 편도 아니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기사를 통해서 이번 경기에서의 우승이 손흥민에게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손흥민이 이미 수차례 우승한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이 첫 우승 트로피를 받은 경기라서 사람들의 열광적인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코멘트했다.
이상무 기자의 ‘[현장] 저작권 보호 캠페인 선포식···"AI로 작가 피해 없도록" (4월 23일 자)’ 기사를 읽고는 “AI에 사진을 보내고 지브리풍으로 그림을 그려달라는 것이 유행하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작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제작자의 저작권이 잘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른 시일 내에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대안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이상무 기자는 “AI를 통한 무분별한 화풍 도용은 원작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만하다. 이 문제를 잘 조명하겠다”라고 응답했다.
김성하 기자의 ‘'찰칵'하고 복붙하면 A+···대학생 챗GPT 사용 이젠 '일상' (4월 20일 자)’ 기사에 관해서는 “기사의 내용처럼 주변 친구들 모두 챗GPT를 사용한다. 수업 때 받은 과제를 챗GPT에 보내고 대신 과제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수님이 챗GPT를 사용한 과제와 챗GPT를 사용하지 않은 과제를 완벽하게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정당성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김성하 기자는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새로운 고민이 생기는 것 같다. 정당성과 공정성 사이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주제를 지속적으로 깊이 있게 다뤄가겠다”라고 응답했다.
‘[강신영 더봄] 한민족의 고난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 '투 오브 하트' (5월 17일 자)’ 칼럼을 읽고는 “친구에게서 영화 <투 오브 하트>를 추천받은 적이 있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물어보았을 때 한국의 과거와 비슷한 내용이라는 답을 받았다. 전쟁의 아픔을 가진 나라는 공통적인 감성을 가지는 것 같다. 이 글을 읽고 <투 오브 하트>를 관람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강신영 더봄] 댄스계에는 왜 남성이 귀할까? (5월 25일 자)’ 칼럼을 읽고는 “실제로 댄스 교실에 가 본 적은 없지만, 매체에서 본 댄스 교실에는 항상 남성이 많이 없었다. 남성들에게 '댄스'라는 것이 생소하기 때문에 남성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칼럼을 통해 남성이 여성과 함께 댄스를 할 때 가지는 부담감과 책임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댄서로서 무리의 리더로서 리더십을 가지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김정수 기자의 ‘[the우먼] "운전은 내 인생의 벗"···헤이딜러가 기록한 82세 여성의 40년
(5월 30일 자)’ 기사를 읽고는 “운전은 지금도 여성보다는 남성이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다. 버스나 택시의 기사님 대부분이 남성이고, 여성 기사님은 정말 적은 수라고 느껴진다. 그런데 40년 전부터 운전을 삶의 주요한 일부로 삼고 지금까지 운전을 해온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며 “나도 나이가 들어서까지 계속 운전을 하고 싶다”란 바람을 남겼다.
이에 김정수 기자는 “언급한 것처럼 운전은 여전히 성별 고정관념이 작용하는 영역이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분들이 있기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전하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류빈 기자의 ‘하이트진로 ‘테라·참이슬’, 국가브랜드경쟁지수 맥주·소주 부문 1위 (5월 30일 자)’ 기사를 읽고는 “작년까지 화이트진로의 술을 파는 판촉 알바를 한 적이 있다. 알바를 할 때도 기사의 내용처럼 테라와 참이슬을 합해서 ‘테슬라’라는 단어를 이용해 홍보한 적이 있다. 손님들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다들 좋아했다. 특히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것처럼 보였다”란 의견을 남겼다.
이에 류빈 기자는 “기사에 대한 의견 감사하다. 앞으로도 식품업계 관련 기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응답했다.
한형철 초빙기자가 쓴 ‘[문화가 있는 삶] 쏟아져 내리는 샤갈의 색채와 빛, 예술의전당 특별전 (5월 22일 자)’ 기사에 관해서는 “초현실주의자이자 표현주의자인 마르크 샤갈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정말 좋아한다.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를 한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미공개 유화가 있는 것을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남겼다.
코멘토 활동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사에 관한 의견과 제안’이 13건이었고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 지적’이 9건이었다.
여성경제신문 백영건 기자 younghon93@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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