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정기자
변화를 만들도록 보고 듣습니다.
서은정기자
변화를 만들도록 보고 듣습니다.
김성하기자
내일의 역사를 오늘의 기사로 남기겠습니다.
김정수기자
독자의 시선으로 서술하겠습니다.
박소연기자
정확하고 알기 쉽게 쓰겠습니다.
이상헌기자
서술하되 짓지는 않고 믿어서 옛것을 좋아하니
이상무기자
제목만 보고 떠나는 시간. 그 찰나를 사로잡는 진심.
김민기자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허아은기자
끝까지 보는 콘텐트를 만들겠습니다.
류빈기자
유익한 소식을 쉽고 친절하게 전하겠습니다.
김현우기자
"Simple is the best"
백영건기자
소비자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최영은기자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