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신규 출점한 동탄점이 오는 20일 그랜드 오픈한다. 동탄점은 야외 스트리트 쇼핑몰과 백화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지어졌으며, 연면적 24만6000㎡,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8개 층으로 구성된 경기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다.해외패션, 여성, 남성, 키즈, 스포츠, 리빙 등 약 500여개의 패션 브랜드와 함께 전체 면적의 50% 이상을 예술, 문화, F&B 등 체험 콘텐츠로 채웠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인 라이프스타일랩, 실내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트 조형물,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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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2021.08.1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