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 과자 '쿵야 빠나나' 출시
스티커 50종 출시로 모으는 재미도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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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신제품 ‘쿵야 빠냐냐’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쿵야 빠냐냐’는 바나나 맛이 나는 제과제품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쿵야 레스토랑즈’ 스티커(띠부띠부씰)가 동봉된다. 스티커는 총 50종이다.

엠엔비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쿵야 메론빙수, 초코라떼, 멜론에이드 등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앤비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로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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