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그림자. 여성과 청년, 시니어와 장애인 등 기성 언론이 비추지 못한 사회의 그림자를 중점 보도하는 여성경제신문이 네이버 스탠드 구독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여성경제신문을 네이버 PC 버전 메인 뉴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독하면 여성경제신문에서 보도하는 각 기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PC 기준 네이버 메인 뉴스스탠드 상단의 '설정' 클릭 → 언론사 구독 설정 메뉴 상단의 '종합/경제' 클릭 → '여성경제신문' 체크 → '선택 완료' 클릭으로 구독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는 네이버 접속 → 검색창에 네이버 뉴스스탠드 검색 후 클릭 → ‘설정’ 클릭 후 ‘여성경제신문’ 체크하고 ‘선택 완료’하면 손안에서 쉽게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구독 독자 100명을 추첨을 통해 선발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여성경제신문은 여성·청년·시니어 세 가지 키워드를 중점 보도한다. '더봄'코너를 통해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치매포용사회'에선 고령화 시대 늘어나는 치매 환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 우먼이코노미(WE) 카테고리를 통한 여성 관점 경제 소식, '청년이 보는 세상'은 20대 대학생이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 등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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