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마사노리 니토리홀딩스 부회장(니토리코리아 회장)이 22일 오전 니토리 국내 2호점 개점을 기념해 홈플러스 영등포점 2층에서 열린 오프닝 세레모니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류빈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22일 오전 니토리 국내 2호점 개점을 기념해 홈플러스 영등포점 2층에서 열린 오프닝 세레모니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류빈 기자
22일 오전 니토리 국내 2호점 개점을 기념해 홈플러스 영등포점 2층에서 열린 오프닝 세레모니 행사에서 니토리홀딩스 타케다 마사노리 부회장(니토리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오누키 케이고 니토리코리아 대표이사, 신지원 니토리코리아 점포운영부 본부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류빈 기자
일본의 이케아로 불리는 니토리가 지난해 11월 이마트 하월곡점에서 국내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니토리 국내 2호점을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22일 정식 오픈했다.
니토리코리아는 이날 오전 니토리 국내 2호점 개점을 기념해 홈플러스 영등포점 2층에서 오프닝 세레모니 행사를 진행했다.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타케다 마사노리 니토리홀딩스 부회장(니토리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오누키 케이고 니토리코리아 대표이사, 신지원 니토리코리아 점포운영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