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2022 제1회 WE 포럼에 참석한 케이퀸 콘테스트 출신 이소림 씨. /장세곤 기자
29일 열린 2022 제1회 WE 포럼에 참석한 케이퀸 콘테스트 출신 이소림 씨. /장세곤 기자

케이퀸 콘테스트 출신 이소림·김다영·손제인·김경미 씨가 2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여성경제신문과 국내 대표 여성지 우먼센스 공동 주최로 열린 '2022 WE 포럼'에 참석했다.

'포스트코로나 여성정책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선 △기혼 여성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 보육 문제 해결 방안 △여성가족부 개편과 윤석열 정부의 여성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제언 등이 다뤄졌다.

29일 열린 2022 제1회 WE 포럼에 참석한 케이퀸 콘테스트 출신 김다영 씨. /장세곤 기자
29일 열린 2022 제1회 WE 포럼에 참석한 케이퀸 콘테스트 출신 김다영 씨. /장세곤 기자
29일 발제자로 참석한 황보승희(왼쪽에서 세 번째)·홍정민(왼쪽에서 네 번째) 의원이 케이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첫번째와 두번째는 케이퀸 손제인·김다영 씨. 사진 오른쪽 첫번째와 두번째는 케이퀸 이소림·김경미 씨 /장세곤 기자
29일 발제자로 참석한 황보승희(왼쪽에서 세 번째)·홍정민(왼쪽에서 네 번째) 의원이 케이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첫번째와 두번째는 케이퀸 손제인·김다영 씨. 사진 오른쪽 첫번째와 두번째는 케이퀸 이소림·김경미 씨 /장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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