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강희가 '아는 형님'에 출연 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그는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상큼한 멜로퀸으로 '추리의 여왕'에서는 범죄 해결사로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최강희는 40대 중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안 배우다.
최강희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인간방부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김영광과 함께 2월 17일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나야'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