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히로세 스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 포스터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에 “히로세 스즈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컨디션 이상이나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대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히로세 스즈가 촬영 중인 작품에서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전원 검사를 시행한 바 있다. 현재 히로세 스즈의 완치를 응원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