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여성 캐릭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 '나쁜 여자, 이상한 여자, 죽이는 여자' 기획전이 열렸다. 전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열린다.
- 기자명 문인영 기자
- 입력 2019.07.26 16:14
- 수정 2019.07.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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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여성 캐릭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 '나쁜 여자, 이상한 여자, 죽이는 여자' 기획전이 열렸다. 전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