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위해 줄을 서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7일 서울 중랑구 중랑랑문화체육관에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드림 JOB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하이마트, 현대홈쇼핑 등 44개 업체가 참여하고, 이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2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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