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019년 제 11회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통·번역사, 서비스직 등 13개사 채용관에서 1:1 현장면접과 35개 업체 구인정보를 결혼이민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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