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두 번의 똑같은 밤은 없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훼손된 지구 생태계와 인간의 삶을 미술의 언어로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9일까지 열린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2일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두 번의 똑같은 밤은 없다' 전시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훼손된 지구 생태계와 인간의 삶을 미술의 언어로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9일까지 열린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2일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두 번의 똑같은 밤은 없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훼손된 지구 생태계와 인간의 삶을 미술의 언어로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9일까지 열린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2일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두 번의 똑같은 밤은 없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훼손된 지구 생태계와 인간의 삶을 미술의 언어로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9일까지 열린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2일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두 번의 똑같은 밤은 없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훼손된 지구 생태계와 인간의 삶을 미술의 언어로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9일까지 열린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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