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고(故) 김용균 노동자 시민분향소 앞에서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노동의 외주화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고(故) 김용균 노동자 시민분향소 앞에서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노동의 외주화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고(故) 김용균 노동자 시민분향소 앞에서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노동의 외주화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고(故) 김용균 노동자 시민분향소 앞에서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노동의 외주화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고(故) 김용균 노동자 시민분향소 앞에서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노동의 외주화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고(故) 김용균 노동자 시민분향소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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