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한 여성이 안 전 지사를 지지하는 사람의 현수막을 뺏으려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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