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무소속 의원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왼쪽부터)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조문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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