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홍익대 회화과 몰카 사건' 수사가 피해자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홍익대 회화과 몰카 사건' 수사가 피해자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홍익대 회화과 몰카 사건' 수사가 피해자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홍익대 회화과 몰카 사건' 수사가 피해자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홍익대 회화과 몰카 사건' 수사가 피해자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홍익대 회화과 몰카 사건' 수사가 피해자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홍익대 회화과 몰카 사건' 수사가 피해자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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