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가면을 쓴 아시아나 직원이 손목에 아시아나 항공 리본을 묶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박삼구 회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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