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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