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사과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사과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사과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사과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사과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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