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장이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7기 발대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장이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7기 발대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장이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7기 발대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장이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7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장이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7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장이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7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원장이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7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은 3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BoB(Best of the Best)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경쟁력인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은 이번 7기부터 서울 역삼동에서 구로디지털밸리로 장소를 확장 이전해 진행됐다. 교육생도 6기 140명에 비해 20명이 늘어난 1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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