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조사가 예고된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직원연대 공동대표가 "조 회장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며 갑질 행태를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조사가 예고된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직원연대 공동대표가 "조 회장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며 갑질 행태를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조사가 예고된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직원연대 공동대표가 "조 회장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며 갑질 행태를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조사가 예고된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직원연대 공동대표가 "조 회장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며 갑질 행태를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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