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등 총 38명의 임원 인사 단행
아시아나IDT 한창수 대표이사와 금호터미널 김현철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8년 1월 1일부로 ▲사장 2명 ▲ 대표이사 전보 및 선임 3명 ▲ 부사장 3명 ▲ 전무 8명 ▲ 상무 22명 등 총 38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아시아나에어포트 조규영 대표이사 부사장이 에어서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전무가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 전무로, 금호리조트 김현일 전무가 동회사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됐다.
<아시아나IDT>
▲ 대표이사 사장 한창수 ▲ 전무 고석남 ▲ 상무 이찬성
<금호터미널>
▲ 대표이사 사장 김현철
<에어서울>
▲ 대표이사 부사장 조규영
<아시아나에어포트>
▲ 대표이사 전무 오근녕
<금호리조트>
▲ 대표이사 전무 김현일
<금호고속>
▲ 부사장 정희기 ▲ 전무 이계영·이송호 ▲ 상무 오종회·채형옥
<금호건설>
▲ 부사장 이동학 ▲ 전무 양성용·조완석 ▲ 상무 문왕현·박한철·서원상·최종원·최준희
<아시아나항공>
▲ 부사장 김광석 ▲ 전무 기철·김영헌 ▲ 상무 김광석·김광현·안효경·오윤규·이강현·최재국
<에어부산>
▲ 상무 김재수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 전무 서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