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여성경제신문 창간 기념 마라톤 대회 풀코스에 출전한 대구의 김용한씨가 결승선을 앞에 두고 막판 스퍼트를 하고있는 모습이 경쾌하게 보인다. 기록 시계가 3시간 9분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김씨는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오전 내내 비가 내려 바닥이 물에 조금 괴어있다.

30일 여성경제신문 창간 기념 마라톤 대회 풀코스에 출전한 대구의 김용한씨가 결승선을 앞에 두고 막판 스퍼트를 하고있는 모습이 경쾌하게 보인다. 기록 시계가 3시간 9분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김씨는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오전 내내 비가 내려 바닥이 물에 조금 괴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