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칼호 알혼섬의 숲속에 핀 진달래꽃

바이칼호 알혼섬 숲속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4월에 피는 진달래꽃이 시베리아에서는 6월에 핀 것이다. 짧은 시베리아의 봄에 핀 숲속의 진달래꽃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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