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칼호 알혼섬 절벽위에 핀 야생화 두 송이.

시베리아의 봄인 6월은 야생화의 계절이다. 바이칼호 알혼섬 북쪽 ‘사랑의 언덕’ 절벽 위에도 아름다운 노란색 야생화가 피어나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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