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내달 21~22일 결승전 입장권 2000장 판매

▲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결승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결승전 티켓 1차 예매를 31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

예매 전문 사이트 OK티켓(www.okticket.com)을 통해 결승전 일자별로 경기당 1000장씩 총 2000장(비지정석)을 이날부터 예매할 수 있다.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내달 21일 '한국 최강자전' 결승전이, 그 다음날인 22일엔 '한ㆍ중 최강전'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현장 관람객은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한ㆍ중 최강전' 8강과 4강 및 결승전 현장 관람객은 신규 의상 '용호'를 받을 수 있고, 부산에서 두 차례 열리는 결승전 현장 관람객은 '비무제 의상 주머니'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m/board/bimu/article/51036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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