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강의를 들었던 한 학생이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KBS 화면 캡쳐)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지난 4월 서울대학교 강의 때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관련 사과를 받을 필요 없다"고 말했다고 강의를 들은 서울대 학생들이 밝혔다. 이 내용은 12일 아침 노컷뉴스의 특종으로 알려졌다.(사진은 학생의 페이스북 내용을 보도한 KBS 12일 9시 뉴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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