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81 번지에 위치한 독도 체험관 모습(사진=세종경제신문 제공)
▲ (사진=세종경제신문 제공)

일본이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이 보는 모든 사회 교과서에 '일본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했다'는 내용을 싣기로 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서울 시내에 있는 독도체험관은 우리 영토 독도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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