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높은 시청률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그 중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인공 ‘금사월’ 역할을 맡으며 사랑 받고 있는 백진희가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베네통의 컬러플한 아우터를 입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안경을 낀 모습부터 사랑스런 주근깨까지, 찍는 컷마다 익숙한 모델처럼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사월이’ 백진희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은 10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월1호 (통권 제 6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