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아덴이 획기적인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미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은 첨단 기술과 강력한 주요 성분으로 눈에 띄게 빠른 효과를 보여준다.

전설적인 뷰티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은 더 강력해진 효과와 눈에 띄는 결과에 중점을 둔 두 가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했다.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과 3월 출시 예정인 ‘비져블 브라이트닝 바운스 크림’은 함께 사용했을 때 브라이트닝 효과가 극대화되며, 14일만에 눈에 띄는 색소 침착이 79%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은 빠르게 작용하는 세럼으로 다크 스팟과 여드름 흔적을 개선하며, 피부를 눈에 띄게 환하고 매끄럽게 가꾸어 준다. 14일 내에 눈에 띄는 다크 스팟 감소가 임상적으로 입증돼 밝고 맑은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획기적인 변화를 제공한다. 

각각의 캡슐은 일반적인 비타민 C보다 178배 더 강력한 캡슐화 비타민 C와 5가지 브라이트닝 활성성분들을 혼합해 포뮬레이션됐다. 최신 어드밴스드 믹스 테크놀로지(Advanced MIX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피부 색소 침착의 네 가지 주요 단계를 효과적으로 타깃팅해 다크 스팟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피토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있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하고 튼튼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피부결과 톤을 개선해 눈에 띄는 붉은 기를 완화해 준다.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의 사용자 중 100%가 피부과 환하고 부드러워졌다고 답했으며 , 97%가 14일 만에 모공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장기적으로 사용 시, 사용자의 100%가 다크 스팟과 여드름 흔적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생길 다크 스팟과 색소침착 형성을 예방하는 스팟 코렉팅 캡슐은 모든 피부 타입과 톤에 적합하다.

엘리자베스아덴의 스킨케어 부문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수잔 주커만은 “엘리자베스아덴의 신제품 비져블 브라이트닝 스팟 코렉팅 캡슐과 비져블 브라이트닝 바운스 크림의 출시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크 스팟은 주로 햇빛 노출, 환경적 요인, 또는 여드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흔한 피부 고민이지만,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다. 엘리자베스아덴의 잡티 개선 포뮬러는 가장 혁신적인 미백 성분과 기술을 활용해 빠른 결과를 제공하도록 세심하게 제작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