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경제신문이 경력 기자를 찾습니다. 꿈을 가진 기자입니다. 작은 밀알이 상전벽해를 이룰 수 있고 작은 불씨가 광야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세상의 변화를 보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기자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꼭 하고 싶은 취재가 있었으나 반복적인 보도자료 처리에 지친 기자라면 도전해 보세요.
여성경제신문은 우먼센스·아레나를 발간하고 시사저널·일요신문을 거느린 서울문화사 그룹의 식구입니다. 2014년 창간했으며 현재 네이버·다음·MSN 등 포털과 뉴스 검색 제휴를, 네이버와는 뉴스스탠드 제휴를 맺고 있는 인터넷 매체입니다. 인터넷신문협회 정회원으로 부회장사이며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여성경제신문은 여성, 시니어, 청년 3대 키워드에 주목합니다. 여성, 시니어, 치매 환자 및 가족, 노숙인, 장애인, 요양보호사, 노인 인권 등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제 매체로서 깊이 있는 경제 현황 분석과 함께 NFC, 메타버스, AI, 챗GPT 등 첨단 테크놀로지와 이를 응용한 산업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여성경제신문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분들은 경력 기자직에 응모해 주십시오. 접수 기간은 5월 31일~6월 25일(14:00)까지이며, 잡코리아·사람인 본사 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지원 바로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