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며 고개 숙이고 사죄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을 받고 지지자의 환호를 받으며 법원을 나오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지난해 6·4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 중에 있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를 띄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소감을 밝히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일 오후 선고 유예 판결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황급히 자리를 뜨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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