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입점 기념 특별구성 상품도 출시

토판염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솔트레인(SALTRAIN)’이 지난 27일, 마켓컬리에 입점하며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장했다.

솔트레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된 요즘, 마켓컬리 입점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켓컬리는 빠른 배송 속도뿐만 아니라 꼼꼼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까다로운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춰나가 높은 고객 만족도를 끌어내는 플랫폼이다. 솔트레인은 “이런 마켓컬리만의 철학과 가치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새벽 배송 시스템 등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마켓컬리에 입점하는 솔트레인 제품은 ‘프레시 덴탈치약 3종 세트’로, 마켓컬리 신규 입점을 기념한 특별기획상품 구성이다. 해당 세트는 마켓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마켓컬리 입점 기념 프로모션으로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프레시 덴탈치약 3종 세트’는 솔트레인의 효자 상품인 타이거 리프 투스페이스트, 플루오라이드 투스페이스트, 그레이 솔트 투스페이스트 등 인기 치약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양치 목적에 맞는 치약을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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