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양 전 포스코 그룹 회장이 검찰의 포스코 그룹 비리 수사 착수 6개월만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정준양 전 포스코 그룹 회장이 검찰의 포스코 그룹 비리 수사 착수 6개월만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 정준양 전 포스코 그룹 회장이 검찰의 포스코 그룹 비리 수사 착수 6개월만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photoyms@seoulmedia.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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