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린 빙하의 단면이 예술작품같다.

북인도의 스리나가르에서 라다크의 중심도시 레로 가는 산길에서 만난 빙하. 도로를 만들면서 거대한 빙하의 아랫면을 싹뚝 잘라놓았다. 잘린 빙하의 단면이 예술작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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