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웅균, 김동규 등 최고의 남성 성악가 출연

충북 남성합창단 창단(창단 김요식) 공연이 5월 30일 저녁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악가인 테너 임웅균과 바리톤 김동규가 특별출연해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합창단은 <남촌> <엑소더스> <어쩌다 마주친>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충북 남성합창단 창단(창단 김요식) 공연이 5월 30일 저녁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악가인 테너 임웅균과 바리톤 김동규가 특별출연해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합창단은 <남촌> <엑소더스> <어쩌다 마주친>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