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에밀리아 클라크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은영 기자 ey20150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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