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기자회견 도중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본인과 취재진의 모습을 함께 찍었다. /유은영 기자 ey20150101@gmail.com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렸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