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까지 접수
서울문화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젊은 언론 '여성경제신문'이 창간 1주년을 맞아 꿈과 패기를 갖춘 경력기자와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여성경제신문'은 지난해 5월 29일 창간이후 6개월 만인 지난해 11월11일 오프라인 신문 창간호를 발간하며 온·오프라인 뉴스 플랫폼을 갖춘 종합경제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여성경제신문'은 서울문화사 자매지인 우먼센스, 리빙센스, 에쎈, 베스트베이비, 그라치아, 아레나, 나일론 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시사저널, 일요신문 등과의 협업을 통해 생생한 뉴스를 전달합니다.
매일 현장을 누비며 살아있는 경제 핫이슈를 발굴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