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19일까지 코엑스서 열려

▲ 경북 칠곡에 사는 소화자 할머니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해 자작시 '시가 뭐고'를 낭독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경북 칠곡에 사는 소화자 할머니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해 자작시 '시가 뭐고'를 낭독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신달자 시인, 칠곡 할머니 시인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2016 서울국제도서전'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B1홀)에서 개막됐다. 19일까지 열리는 올해 도서전에는 프랑스·이탈리아 등 20개국 346개 출판사가 참가해 인문사회·문학·예술·아동 등 다양한 분야 도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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