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종 코로나에 구직자들 ‘눈물’
2020-02-26 김여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주요 기업이 신입 공채 일정을 연기하거나 전형을 취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현대자동차는 채용 면접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2020 신입사원 합동 교육을 잠정 중단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삼성전자는 3급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역량 테스트를 지난 15일에서 오는 3월 중으로 연기하겠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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