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한 폐렴 막을 유일한 '해결책'은?
2020-01-29 김여주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나와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신종 감염병인 만큼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우선인 상황인데요.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낸 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감염병 예방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바른 손 씻기는 호흡기 질환이 생길 위험을 21%까지 줄였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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